작성일 : 13-04-29 15:25
2010오땡정출이야기
 글쓴이 : 파파짱
조회 : 4,829  

포스가 넘치는 천사깨비..

친구들을 위하여 쿨러 가득 잡아온 해삼

형수들을 위한 전복회

일취월장이 가져온 쓸개주를 시음

모이기 시작하자마자 음주로 회포풀기는 시작되고..

형수들도 귀한 해산물 시식에 여념이 없고..

친구들이 얼추 다 모이자 야외로 자리를 옮기고..

잡어가 가져온 공구 갈비와 와인으로 일단 파티는 시작되고

10여쌍의 오땡 친구들의 본격적 정쌓기

시원한 탁주 한 사발.. 끊임없이 주거니 받거니

마침 투가리의 생일을 맞아 축하 케잌도 준비하고

애들처럼 생일축가도 불러주고 열렬한 축하박수도 짝짝짝...

벌써 금년에 오땡의 나이가 됐다는 형수들도 함께 케잌커팅을 하며 포즈~

그렇게 즐거워 하며 서녘해는 져가고..

그래도 낚시꾼은 역시 낚시를 해야..깨비가 밤에 신진도까지 가서 노획한 오짜(?)우럭..포즈의 주인공은 하이큐!

큰 놈 한 마리는 회 뜨고...좀 작은 4짜 놈은 구이를 하고...

구이가 빨리 익기를 기다리는 형수들..

심야까지 이어지는 친구들의 정쌓기..

끝까지 버텨보는 생수와 파파짱

새벽나절 예쁜자태를 뽐내는 나리..우리의 아내들을 닮았다!

새벽에 천사깨비 포인트 여기저기에서 낚시에 여념이 없는 친구들..멋있다!

표정관리가 안되는 토종!

이유는.. 한자리에서 연속으로 광어 4마리씩이나 걸어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불러주는 애칭인 자칭'매번대박'임을 증명했어요.

파파짱의 포즈..그러나 광어의 주인은 토종이라는..

튀김은 역시 깨비표 튀김!

새벽 낚시후 아침식사를 기다리며..뭔 말씀들이 그리도 재미있는지..

얼큰한 토종형수표 매운탕과 갈비와 튀김...등등으로 풍성한 아침 식사를

아침 식사에도 반주(?)를 즐기는 친구들

그러면서 우리의 성숙한 우정의 열매는 주렁주렁 열려가고 있었다!

촬영: 하이큐






Read: 631, Vote: 14, Date: 2010/07/21 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