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29 15:04
월요일밤 난바다에서....태안군님의글
 글쓴이 : 새나루낚시&쉼터
조회 : 3,706  

월요일 밤을 난바다에서..


지진이 있었던 일요일 새벽과는 달리..


월요일밤은 조황이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 였습니다.


예상조과보다는 부족했지만...

모델료 안받아도 되니 사진 한장 찍자는 ... 차기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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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계측 37이고..


찌발이식 계측으로는 40 이 나옵니다.


맨 밑에는 광어 4짜가 깔려있구요.


얼음도 한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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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다 출조전에..


농어포인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4물에 [고] 516 이였는데, 물색이 너무 맑은데다 날씨마져 너무 좋아서


예민한 농어에게는 안좋은 출조였지만...


만조 40분전에 첫 캐스팅후 [ 스푼 24g ] 10미터 정도 남았을때


한놈이 덥석 물었습니다.


드랙을 너무 풀어놔서... 순간 너무 풀리기에 드랙 조이고 눕혔던 로드를 치켜세우고 펌핑할려고 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


여 주변에서 요동치는 느낌에 터질껄 예감하고 역시나 줄이 터져버렸습니다.


낱마리 농어가 들어온듯 싶은데..


일단 4물에 [고] 510대에도 가능하다는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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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입질이 없어..


산넘어 군부대 앞쪽으로 가봤는데..


물속에 너무 많은 은빛들이 돌아다녀..


혹시나하고 던져봤는데..


훌치기가 되더군요.


비린내가 심할정도로..


이제 부터 장마인데..


농어의 경계심이 아주 풀어놓을대로 풀어놓을대네요.


농어잡고 싶다면..


비맞으면서 해보는게 기막힌 타임인데..ㅎㅎㅎ




Read: 763, Vote: 22, Date: 2008/06/17 15:54:28